수집된 해양 데이터 오프로딩

텍사스 오스틴에 본사를 두고 있는 Terradepth는 고객에게 해양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용성을 향상할 뿐만 아니라 협업, 클라우드 지원, 브라우저 기반 도구를 사용해 연구를 위해 더 쉽게 액세스하도록 해야 할 필요성을 깨닫고 ODaaS(Ocean Data as a Service)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2018년에 설립되었습니다.

Terradepth의 잠수정은 지구상에서 가장 척박한 곳, 종종 가장 먼 바다 속의 깊이 곳에서 작동합니다. 그리고 운영을 개발할 때 AUV에서 고객에게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을 제공해야 하는 문제에 직면했습니다. 종종 조사 위치에서 사용되는 기존 네트워킹은 선택 사항이 아니므로 가혹한 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는 견고한 솔루션이 필요합니다.

차일드레스(Childress)는 "우리는 초기에 대용량 데이터 수집이 필요했기 때문에 Lyve Mobile을 도입했습니다"라며, “우리는 매우 짧은 시간 내에 수십 기가바이트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수단을 갖고 있고 단 며칠 만에 수 테라바이트 규모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특정 센서 제품군도 있습니다. 우리는 이제 Lyve Mobile이란 시스템을 통해 해양에서 장기간 동안 작동 및 대용량 제공이 가능합니다"라고 설명했습니다.